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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는 이유
- 관리자
2009-09-13 2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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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 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그런데 결혼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제발 켜지 마세요." "왜 ? 아직도 부끄러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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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공식 (different equation)
- 관리자
2009-09-13 2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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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ce mathematics (로맨스 수학) smart man + smart woman = romance (똑똑한 남 + 똑똑한 녀 = 로맨스) smart man + dumb woman = affair (똑똑한 남 + 멍청한 녀 = 불륜) dumb man +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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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 마세요
- 관리자
2009-12-13 17:04:11
3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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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성당에서 신부님이 열심히 강론을 하시는 중에..
" 우리는 누구든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 중에 지금 현재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은 손들어 보세요."
..다들 잠잠한 가운데~한참 있다가 뒤쪽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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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의 6가지 유형
- 관리자
2009-12-13 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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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레옹형 : 나의 사전에 추녀란 없다!
2. 이순신형 :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말라!
3. 맥아더형 : 미인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4. 안중근형 : 하루도 예쁜 척 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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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의 첫날밤
- 관리자
2009-12-13 17: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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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성실한 사오정이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사람이 오랫동안 고대하던 첫날밤..
부푼 마음으로 신랑신부는 호텔 발코니에 서서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신부가 적막을 깨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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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하나 할께요 안웃기면 지구떠납니다.
- 관리자
2009-12-13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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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까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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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입니다.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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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팔아요 수박사가세요~~
- 관리자
2009-12-13 17:20:13
30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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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에 5000원
두통엔 게보~린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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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거꾸로말하면?
- 관리자
2009-12-13 17:22:34
30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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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거꾸로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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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앉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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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 탄에 하게 웃어보세요
- 관리자
2009-12-13 17:30:23
30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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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첩중에 가장 포악한 첩 (간첩 )
2)안마셔도 취 하는 술은 (최면 술 )
3(인정도 눈물도 없는 아비 (허수 아비)
4)바다에는 돌 고래가 산다.육지에는 (술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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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 관리자
2009-12-13 17:31:12
29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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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가되면 예쁜년은 사내가 있는데 비기싫은년은 백날가도 사내구경 못하고,
30세가되면 능력 좋은 년은 동 잘벌고 사방 잘만나는데 능력 없는 년은 맨날 선만 보러다니고,
40세가되면 머리 좋은년 자식은 공부 잘해서 힘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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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로 본 거짓말들
- 관리자
2009-12-13 17:32:06
3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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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 망쳤다.
옷가게 주인 :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이야.
수능 출제위원 :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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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 현대판 뉴 버젼
- 관리자
2009-12-13 17:32:32
3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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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올라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선다-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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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전라도버젼
- 관리자
2009-12-13 17:33:24
3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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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그 뜻을 거시기헐 수 없은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것어?그렇고롬혀서 나가 새로 스물여덟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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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번호
- 관리자
2009-12-13 1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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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여직원"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할머니작은 목소리로"비들기"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할매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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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씨리즈유머 댓글개
- 관리자
2009-12-13 17: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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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가 몸이 허약해서 힘을길르기 위해 헬스장을찾았따. 만득이는 비실비실한몸에도 불구하고 헬스기구로 열씨미 운동을 하고잇었다.!! 그때 띠껍게생긴 근육질사내가 다가오는게아닌가.. 만득이 신경안쓰고 계속운동하고있는데 그 띠꺼운남자가 비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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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유머 * - 주.제. 찬.송 -
- 관리자
2009-12-13 17:36:11
30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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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 - '산마다 불이 탄다'(311장) #. 해양경비대 주제가 -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258장) #. 서예가들의 주제가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404장) #. 목욕탕 주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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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모음 [1탄] 댓글개
- 관리자
2009-12-13 1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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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주로 입으로 먹고 산다.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정년퇴직이 없다.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잘한다.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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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만 보세요 빵터지는 경상도 사투리 ㅋㅋ
- 관리자
2011-12-09 05: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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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만 보세요빵터지는 경상도 사투리 모음일명 경상도 사투리 능력시험 ㅋ
경상도 방언능력 검증시험 1. 발까 주차뿔라① 밖에 주차했니?② 밖에 주차하세요③ 발로 주차했니?④ 발로 차버릴까보다2. 맥지 이캐놨네① 괜히 이렇게 해놨네② 보기좋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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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과 초딩 차이
- 관리자
2011-12-09 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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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야단맞은 후국민학생: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훌쩍거리며 운다.초등학생:凸(-_-)凸▲가장 무서운 벌국민학생:(달랑 팬티만 입힌 채) “나가!”초등학생:“너 오늘부터 컴퓨터 하지 마!”▲집에서국민학생:어머니 집안일을 도와드린다.초등학생: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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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상대생 공대생
- 관리자
2011-12-09 06: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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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생,생다생과 공대생이 살인을 저질러 나란히 사형을 언도 받았다.사형방식은 전기의자로 집행하는 것. 문과생이 제일 먼저 앉았다."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는가?".."없습니다."집행관은 스위치를 올렸다. 그런데 작동이 안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문과생은 풀려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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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승(유머)♣
- 관리자
2014-03-26 2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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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승(유머)♣어느날 마티즈 탄 아줌마가 달리고 있는데 빨간신호등이 들어와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그런데 옆에서 그랜져를 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마티즈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언니 !! 그 마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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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놀부와 흥부♣
- 관리자
2014-03-26 21:01:15
48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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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놀부와 흥부♣엿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흥부는 가난한데다가부인은 아주~~~ 못생겻다어느날 흥부는 못생긴 부인을 데리고 산으로 나무를 하러갔다나무를 하던중 흥부는 실수로 부인과 부딪쳐서 흥부의 부인이 그만연못에 풍덩~~빠지고 말았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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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학위
- 관리자
2014-03-26 2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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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학위 석사.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끼를 사는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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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문 닫아
- 관리자
2014-03-26 21:14:05
28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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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서 문 닫아
무시무시한 영어선생님 시간.
그러나칠판에 필기를 마치고
돌아선 선생님을보는 순간
아이들은 도저히 웃음을참을수 없었다.
선생님의 바지 지퍼가열려 있었기 때문.
한 학생이 용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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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 관리자
2014-03-26 21:15:46
29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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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장수 시대 가장 한심한 사람- 자식 결혼 다 시켯다고 자식들 결혼식에 축하해 참여해준 친구 자식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는사람.- 60세에 여덟팔자 걸음 걸으면서 노인 행세하는 사람.- 겨우 나이 70세에 입만 벌리면 ""나이가 많은 내가""라고 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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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일기장
- 관리자
2014-03-26 2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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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제의 일기장
처가집에 다니러 갔을때의 일이다.
작은 방에서 집사람 웃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재미있나 보다. 궁굼해 하려는데,
집사람이 방안에서 나와서 작은 책을 보여 준다.
일기장 같다.
"이거 뭔데?"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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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실록(燒酎實錄)
- 관리자
2014-03-26 2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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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실록(燒酎實錄) 소주 나라 보해 임금 13년째인 숙취년.소주 나라 백성들이 소주와 오십세주를 마시며 태평성대를 누리던 어느 날.양주 나라 위스키 군단이 각종 알코올 전함을 이끌고 소주 나라의 해안을 침략했다.위스키 군단의 뒤끝 없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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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
- 관리자
2014-03-26 21:22:45
28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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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세
외출에서 돌아온 사장이 부장에게 물었다.
“나 없는 사이에 경력사원 그 녀석이 또 술 마시고 발광했다면서?”
“네, 늘 하던 그대로 책상 위에 발을 얹고, 아무에게나 함부로 욕지거리를 퍼붓고…. 그랬죠.”
“그 녀석! 술만 안 마시면 지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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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한국 음식
- 관리자
2014-03-26 2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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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블랑카입니다.
저 한국에 온지 몇년 됐어요...
한국에 와서 봉숙이 만나서 결혼도 했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블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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