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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3-31 00:07 조회4,810회 댓글0건본문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바꿀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그 둘을 분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
그렇다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조차 다 바꾸지
못하고 살아가면서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만 원망하며
사는 바보가 되지 않기를...
나는 그런, 조금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 ' 나는 다만, 조금 느릴뿐이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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