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봉이 김선달?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01 14:00 조회4,427회 댓글0건본문
한 골동품 장수가 시골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문간에서 개가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밥그릇이 아주 귀한 골동품이라 그것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밥그릇을 사자고 하면 팔지 않을 것 같아 일단 개를 사자고 주인에게 흥정하니 주인이 기꺼이 그러자고 했다. 그렇게 해서 개를 샀다. 이제 밥그릇만 손에 넣으면 된다.
“주인장, 그 개 밥그릇까지 끼워서 삽시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이 참으로 가관!
“안됩니다…. 그 밥그릇 때문에 개를 백 마리도 더 팔았는데요.”
인구조사
인구조사를 나온 조사원이 어느 가정을 방문해 물었다.
“이 집 주인의 성함이 무엇입니까?”
“주인 양반은 4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 그래요? 그러면 아이들은 몇 명입니까?”
“한 살짜리와 세 살짜리 아이. 그렇게 둘이에요.”
이에 조사원이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
“거 참 이상하군요. 주인아저씨는 4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네, 그렇지요. 하지만 이상할 거 없어요. 주인 양반은 돌아가셨지만 저는 이렇게 살아 있으니까요.”
왕고집
아내가 어찌나 드세게 구는지 남편은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마침내 아내가 동의하여 부부가 의사를 찾게 되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편은 아내가 한 시간 동안 의사를 만나고 나오자 “뭐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하고 물었다.
“별로예요. 소파를 벽 쪽에 붙여 놓으면 더 좋겠다는 걸 저 사람이 알아듣게 하는 데 50분이나 걸렸지 뭐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