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라도 알고 싶어요"…분쟁 속 삶이 멈춘 중동의 이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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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남동생의 시신, 소지품, 신분증도 아무것도 찾지 못했어요. 한동안 밥을 먹을 때조차 '내가 배가 고프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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