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으로 사랑 나누는 김하종 신부…"안나의 집 문 닫는 게 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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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1990년 한국에 와서 줄곧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살아온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빈첸초 보르도) 신부가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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