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안 간다"…흉기난동 사건에 얼어붙는 지역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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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자주 가던 곳인데 핏자국이 선명한 사진을 보고 나니 무서워서 외출을 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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