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문법 깨뜨린 새로운 장르…자유분방한 앤 카슨의 실험 문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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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김정은 기자 =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그것은 인생의 과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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