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삶 향한 탈북 여성의 고단한 발걸음…'하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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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고향인 북한 양강도를 떠나 남한에 정착한 스물한 살 혜선(김민하 분)의 꿈은 간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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