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가득 부모님 마음 담아 가요" 짧은 추석에 아쉬운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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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아버지께서 차로 역까지 데려다주시고는 제가 역사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계속 손을 흔드시는데 발걸음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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