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취업비자 추첨완료, 15만명이나 탈락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14 10:54 조회6,410회 댓글0건

본문

1.jpg

 

 

전체  23만 6천건 접수, 2.78대 1, 15만 1천명 탈락 악몽

7일 마감, 컴퓨터 추첨 완료, 낙첨자 서류및 수수료 반송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신청한 외국인력들이 23만 6000명이나 쇄도해 컴퓨터 추첨에서 2년연속 15만명이나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용과 미국 석사용을 합해 8만 5000명의 쿼터에 23만 6000명이나 몰려 2.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년보다 약간 늘어난 15만 1000명의 탈락자들은 악몽을 겪게 됐다.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자들이 4년연속 쇄도하는 바람에 컴퓨터 추첨으로 비자주인을 가렸다.

 

올해는 8만 5000개의 쿼터에 23만 6000명이나 몰려들어 전년보다 약간 높아진 2.78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4월 1일 부터 7일까지 2017회계연도분 H-1B 비자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모두 23만 6000건이 접수됐으며 컴퓨터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학사용 6만 5000개, 미국석사용 2만개 등 8만 5000개의 연간 쿼터에 비해 23만 6000건이나 쇄도했기 때문에 2.7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급등했던 지난해 보다 약간 더 늘어난 것이다

 

전년도에는 23만  3000건이 접수돼  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H-1B 비자 신청서는 경기회복에 따라 3년전 12만 4000건으로 1.46대 1, 2년전에는 17만 5000건 으로 2.05대 1 , 지난해에는 23만 3000건으로 2.74대 1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은 미국석사용 H-1B 비자 신청서를 놓고 1차 추첨한 데 이어 미국석사용 낙첨자와  학사용 신청자들을 합해 2차 추첨을 실시했다.

 

따라서 미국석사학위 소지자들의 당첨률이 40%이상으로 높은 반면 학사학위 소지자들은 25%안팎의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행운의 당첨자들은 접수증부터 받고 심사에서 승인받으면 10월부터 H-1B 비자의 주인공이 된다.

 

이민국은 당첨자들 중에서 1225달러의 수수료를 내면 보름안에 승인여부를 판정해주는 프리미엄 프로세싱, 급행수속을 5월 16일까지 접수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낙첨자들에 대해서는 서류와 신청수수료를 반환하게 된다.

 

낙첨자들은 2018회계연도분 H-1B 비자에 다시 도전하려면 내년 4월 1일 까지 무려 1년이나 기다 려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특히 1년이상 미국에 합법체류해야 미국을 떠나지 않고 재도전 기회를 갖기 때문에 졸업후 취업 프로그램인 OPT나 학생비자 등을 유지해야 하는 곤혹을 치르게 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국 생활 및 이민 정보 목록

Total 71건 1 페이지
미국 생활 및 이민 정보 목록
  • 은퇴 후 귀국: 한국에서 은퇴 생활 준비하기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2   184회     추천    비추천
  • 한국 귀국 은퇴의 장단점 장점: - 생활비 저렴 (미국의 50~70%) - 한국 의료 시스템 (저렴하고 접근성 좋음) - 가족, 친구, 익숙한 문화 - 한국 음식과 생활 환경 단점: - 미국 영주권 유지 조건 (연 1회 이상 미국 방문) - 한국 건강보험 가입 절차 …
  • 은퇴 후 부동산 투자: 렌탈 수입으로 노후 준비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2   173회     추천    비추천
  • 은퇴 후 렌탈 부동산의 장점 임대 부동산은 은퇴 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합니다. 소셜 시큐리티와 401(k) 인출과 달리, 렌탈 수입은 물가상승에 따라 임대료를 조정할 수 있어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가 있습니다. 투자 전략 은퇴 전 매입: 모기지 상환 완료 후 …
  • 은퇴 후 의료비 절감 전략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1   191회     추천    비추천
  • 의료비는 은퇴 후 가장 큰 지출 Fidelity 조사에 따르면 65세 은퇴 부부가 은퇴 후 의료비로 평균 $315,000을 지출합니다. 메디케어가 모든 것을 커버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 계획이 필요합니다. 메디케어 비용 최소화 Medicare Advantage (Pa…
  • 은퇴 후 파트타임 일자리: 추가 수입과 건강 유지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1   180회     추천    비추천
  • 은퇴 후 일의 장점 은퇴 후에도 파트타임으로 일하면 추가 수입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 정신 건강 유지, 생활 리듬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소셜 시큐리티 수령 후에도 일할 수 있습니다. 소셜 시큐리티와 근로 소득 - Full Retirement Age 미만: 연 소득…
  • 한인 은퇴자를 위한 USPSA (소셜 시큐리티 추가 혜택)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1   163회     추천    비추천
  • 배우자 혜택 (Spousal Benefits) 배우자가 소셜 시큐리티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경우, 배우자는 자신의 근로 기록이 없어도 배우자 소셜 시큐리티의 최대 5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소셜 시큐리티 금액이 배우자 혜택보다 적으면 더 큰 금액을 선택 …
  • 은퇴 후 장기 요양 (Long-Term Care) 준비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1   201회     추천    비추천
  • 장기 요양의 현실 미국에서 Nursing Home 평균 비용은 연간 $100,000~$150,000입니다. 메디케어는 장기 요양을 커버하지 않으며, 오직 메디케이드만이 장기 요양 비용을 지원합니다. 장기 요양 보험 (LTC Insurance) 개인 LTC 보험에 가…
  • 은퇴 자금 인출 전략: 4% 법칙과 순서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1   202회     추천    비추천
  • 4% 법칙이란? 은퇴 자금의 4%씩 매년 인출하면 30년 동안 자금이 고갈되지 않는다는 이론입니다. 예를 들어 $1,000,000의 은퇴 자금이 있다면 첫해에 $40,000을 인출하고, 이후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인출액을 조정합니다. 인출 순서 최적화 세금 효율을 극…
  • 은퇴 후 한국 귀국 세금 가이드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1   206회     추천    비추천
  •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의 귀국 세금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전 세계 소득에 대해 미국 세금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더라도 매년 미국 세금 보고(FBAR 포함)를 해야 합니다. 은퇴 소득의 이중 과세 문제 한국과 미국은 조세 조약(Tax Treaty)…
  • 은퇴 후 주택 옵션: 다운사이징과 리버스 모기지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1   190회     추천    비추천
  • 다운사이징 (Downsizing) 은퇴 후 자녀가 독립하면 큰 집은 불필요해집니다. 작은 집이나 콘도로 이사하면 모기지 감소, 재산세 절감, 유지비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 큰 집 매각 자금으로 은퇴 자금 확보 - 월 유지비 $500~$1,000 절감 - 원하는 지…
  • 401(k)와 IRA: 은퇴 저축 최적화 전략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1   174회     추천    비추천
  • 은퇴 계좌의 중요성 소셜 시큐리티만으로는 은퇴 생활을 충분히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평균 소셜 시큐리티 월 $1,900으로는 생활비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401(k)와 IRA를 통한 추가 저축이 필수적입니다. 401(k) 최대한 활용하기 -…
  • 은퇴 후 생활비 계획: 월 예산 잡는 법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1   191회     추천    비추천
  • 은퇴 후 지출 패턴 은퇴 후에는 근로 시절과 지출 패턴이 달라집니다. 출퇴근 비용, 업무 복장비는 줄어들지만, 의료비와 여가 비용은 늘어납니다. 주요 지출 항목 주거비: 모기지 또는 렌트. 은퇴 전에 모기지를 완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모기지가 없는 경우 재…
  • 메디케이드 (Medicaid): 저소득층 의료 지원 완벽 가이드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0   187회     추천    비추천
  • 메디케이드란? 메디케이드는 저소득층을 위한 연방과 주정부 공동 의료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메디케어(65세 이상)와 달리 연령 제한이 없으며 소득과 재산 기준에 따라 자격이 결정됩니다.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의 차이 메디케어: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연방 운영. 소…
  • 메디케어 (Medicare) 완전 정복: 파트 A부터 D까지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0   229회     추천    비추천
  • 메디케어란? 미국 연방 정부가 65세 이상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위해 제공하는 건강 보험 제도입니다. 5년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도 자격이 있습니다. 메디케어 파트 구성 Part A (병원 보험): 대부분 무료. 입원, 요양원, 호스피스 보장. 40 크레딧 이상이면 …
  • 소셜 시큐리티 (Social Security): 한국인 이민자 완벽 가이드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0   222회     추천    비추천
  • 소셜 시큐리티란? 미국 연방 정부가 운영하는 공적 연금 제도입니다. 근로 기간 동안 납부한 소셜 시큐리티 세금(FICA)을 기반으로 은퇴 후 매달 연금을 지급받습니다. 자격 요건 - 40 크레딧 취득 (보통 10년 근무) - 1크레딧 = $1,730 (2024년) …
  • 미국 은퇴 준비: 한국인을 위한 완벽 가이드  
  • 최고관리자   2026-06-16 00:09:00   206회     추천    비추천
  • 왜 은퇴 준비가 중요한가 한국인 이민자들은 미국에서 노후를 보내거나 한국으로 귀국하여 은퇴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은퇴 시스템은 한국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미국 은퇴 시스템의 특징 - Social Se…
게시물 검색
Donation

Coinbase
Robinhood

광고를 이용해 주시면 싸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글이 없습니다.
Poll
결과

New Server